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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블루원, 지역 소외계층 2000명 워터파크 물놀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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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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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이 경주지역의 소외된 아동, 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블루원 워터파크 무료이용권 전달하고 있다.(좌측부터) 경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박경복 회장, 블루원 레저사업부 김용희 책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블루원
경주블루원리조트가 폭염에 지친 경주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장애인과 자원봉사자 2000명을 블루원 워터파크 물놀이에 초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블루원 워터파크 파도 풀 광장에서 블루원 레저사업부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블루원 워터파크 올인클루시브 무료 이용권 2000 매(시가 6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올인클루시브 이용권은 입장과 식사, 구명 재킷 랜털, 어트랙션 체험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블루원은 행사 기간 동안 지역의 복지시설과 해당 인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주 시청 및 사랑의 열매 측과 협조해 진행한다.

또 일일 이용 단체와 인원을 적절하게 배분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윤재연 블루원 대표는 "그 어느 해보다 무덥고 긴 올여름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제대로 된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와 피서를 즐기기 바란다"면서 "블루원 전 임직원은 정성껏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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