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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 주제는 '입고, 누리고, 마음으로 새기는 한복 이야기'다.
관심 있는 누구나 종로를 배경으로 찍은 한복 착용 사진,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한복 착용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방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종로한복알리미' 계정을 팔로우한 뒤 관련 사연과 촬영장소, 해시태그 등을 올리면 된다.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촬영 작품이어야 한다. 3대가 같이 찍은 사진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결과는 다음 달 21일 구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 시상은 총 37명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종로구청장 상장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10월 개최하는 종로 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