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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23일 충북 음성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남녀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차민지, 한하늘, 최주원이 각각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경주시청 여자검도팀은 올 시즌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단체전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5회를 차지한 실업팀으로 이번 선발전을 통해 다시 한번 전국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박연정 감독은 "선발된 선수들과 2024년 7월 4~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착실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둬 경주시 검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국 최강인 경주시 직장 운동경기부 여자검도팀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청 우수, 트라이애슬런, 육상 등의 모든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