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그동안의 시정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스마트 성장도시, 영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4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와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7월 말 현재 32.5% 이행률로 순항 중인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경마공원 연장, 금호 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영천 경마공원 조성, 5개소 110만 평 산업단지 조성과 알짜기업 유치 등 영천의 미래 지도를 바꿀 대형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다.
아울러 보현산 권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 방안, 시민 체감 신규시책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영천만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물류와 미래 차 부품 특화단지 조성, 대구 군부대 이전 영천 유치,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에 따른 연계사업 발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위기 대응 방안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따른 영천시만의 전략 제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세운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들에 한 층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문화·복지·여가 등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고, 영천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