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 팔딱팔딱 ‘왕새우’ 시즌이 돌아왔다...내달 8일부터 ‘섬 왕새우 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9010015233

글자크기

닫기

신안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8. 29.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월 8일부터 17일까지 팔금도에서 개최
섬 왕새우 축제 (2)
왕새우 주제로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섬 왕새우 축제가 개최된다. /신안군
전남 신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왕새우 주제로 팔금도에서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섬 왕새우 축제가 열린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섬 왕새우 축제는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왕새우 소비 촉진 활성화와 청정 갯벌에서 자란 신안 왕새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된다.

왕새우는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 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키토산이 함유된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신안 왕새우는 게르마늄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맛과 영양 면에서 전국 미식가들로부터 정평이 나 있다.

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왕새우 할인 판매함과 동시 즉석에서 다양한 왕새우 요리(구이%튀김 등)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제철 맞은 지역 농·수 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왕새우 축제가 그동안 신의, 장산, 안좌 등지에서만 열리다 올해 처음으로 팔금도에서 열리게 됐다"며 "제철 맞은 왕새우 맛도 보고 축제장 인근 황금사철 군락지와 버들마편초꽃과 아스타 꽃이 만개한 퍼플섬을 둘러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안 양식 새우의 주산지로 268 어가, 332곳(836ha)에서 최근 3년 연속 600억원의 생산 고를 달성했으며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의 주력 양식 품종이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