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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진 제36대 한국원자력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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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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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학회 정범진 제36대 한국원자력학회장/한국원자력확회
한국원자력학회가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제36대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수석부회장에는 이기복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선출 했다.

정 회장은 9월 1일자로 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지난 11일에 개최된 제95차 평의원회는 이기복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제36대 수석부회장이자 제37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 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으며, 과학기술부 원자력 국 사무관,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과 부교수, 한국연구재단 원자력 단 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국무총리실 이용개발전문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 부 전력정책심의위원 위원, 경제협력기구(OECD/NEA)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지식관리 분야 등의 공적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산업통상자원 부 에너지위원회 위원, 한국연구재단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에서 NET 편집위원, 사업이사, 원자력 정책·인력과 협력 연구부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1년간 제35대 부회장과 수석부회장, 소통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이번 학회장은 임기내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원전의 안전성과 사용 후 핵연료 대책에 대한 우려를 넘어서기 위해 기술개발과 함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1969년 창립된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등 원자력의 개발, 발전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6000여명의 회원이 전문분야별 12개의 연구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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