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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설계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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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8. 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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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m 깊이 잠수교육장 등 최고의 서핑 인프라 도입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2025년 준공
충남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감도./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서핑 성지' 만리포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다음 달 사업을 발주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군청 중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축설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도모하고 건축설계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용역사의 건축설계 보고와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로, 군은 총 236억 원을 투입해 소원면 의항리 1145번지 일원 1만 2250㎡(연면적 4330㎡)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서핑교육장과 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이론·실습 교육실 등 각종 서핑 관련 시설을 비롯해 외부에서 관측 가능한 최대 12m 깊이의 잠수교육장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서핑 인프라를 태안에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2021년 10월 설계용역 돌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터 건립에 나섰으며,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를 최종 마무리한 후 이달 중 발주해 2025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만리포니아의 서핑 스팟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해양레저 교육 강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 태안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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