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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진입을 통해 어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어촌계 20곳에 마을 시설개선 사업비 각 1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되다 올해부터 국가사업으로 전환됐다.
가경주·마금 어촌계는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해 왔다.
또한 어촌계 신규 가입자를 위한 멘토링 및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각종 정관 제한 규정을 철폐하고 회계관리 시스템 개선과 경영실적 공개 등 투명한 어촌계 조성에 힘써 현재 신규 계원 비율이 각각 17%(가경주), 8%(마금)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어촌지역의 발전과 인구 감소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열린 어촌 조성을 통한 도시민 유입이 필수적이라 보고 어촌계와 함께 공동 노력에 나서고 있다"며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전국 최고의 귀어도시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