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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마중나온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시몬 수카르노 외교부 의전장 대행 등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우리 측에서는 이상덕 주인도네시아대사 내외, 이장근 주아세안대사 내외가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자카르타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며 인도네시아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인 6일과 7일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만찬 등에 참석한다.
8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과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윤 대통령은 8일 다음 순방지인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