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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한국전력 대구본부, 상호협력 지원 강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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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9. 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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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령부가 한국전력 공사 대구본부와 6일 해군 포항비행기지에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군 포항비행기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항공기 운용 보장과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성학(소장) 해군항공사령관과 박용성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포항지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력설비 정밀점검 및 기술지원, 전기안전,에너지절약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 재난 발생 시 전력설비 긴급복구를 위한 복구병력과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학 해군항공사령관은 "원활한 전력공급은 안정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력 위기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군 포항비행기지 내 전력공급의 전문성을 강화해 완벽한 작전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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