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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이 도착한 키이우는 도심 교통이 통제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키이우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우크라이나 매체 'ZN.UA'의 보도에 대한 질문에 "공식 방문과 관련해 새로 공개할 정보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동맹국들은 안보문제 때문에 사전에 방문 계획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블링컨 장관은 키이우를 방문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등과 회담하고 대규모 군사 지원 등을 논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