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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남중국해 지역 평화, 미얀마 정세 등 동아시아 안보 위협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EAS는 안보현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10곳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도 포함됐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협력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한국 총수들도 참석한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중국 리창 총리가 이날 회담을 가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저녁 자카르타 현지 프레스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도로 리창 총리와 한중 회담을 할지 말지 오늘 밤 이야기하는 중"이라며 "현재로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