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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밀성공원 연못 주변의 기존 숲과 잘 어우러지도록 노선을 선정, 다양한 계층의 수요 충족을 위해 폭 2m, 총연장 430m 마사토 산책로와 일부 구간에는 콩자갈 등 지압보도길로 꾸며 산책로에 다채로운 변화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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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맨발로 걸으면 접지 및 지압 효과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발 산책로가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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