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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지해안공원서 15일부터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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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9. 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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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지해안공원서 15일부터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 개최
지난해 태안 가을꽃박람회 모습 /제공=태안군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군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꽃 축제가 개최된다.

11일 태안군에 다르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꽃박람회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샐비어 등 가을꽃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의 튤립이라 불리는 쿠르쿠마와 핑크뮬리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태안 가을꽃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0000 원 △유아 및 청소년(만 36개월~18세) 8000 원 △장애인 9000 원 △단체(25인 이상) 9000 원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나무 조형물들을 제작하고 위에 꽃을 얹는 등 예년과 다른 이색적인 연출이 많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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