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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군에 다르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꽃박람회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샐비어 등 가을꽃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의 튤립이라 불리는 쿠르쿠마와 핑크뮬리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태안 가을꽃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0000 원 △유아 및 청소년(만 36개월~18세) 8000 원 △장애인 9000 원 △단체(25인 이상) 9000 원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나무 조형물들을 제작하고 위에 꽃을 얹는 등 예년과 다른 이색적인 연출이 많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