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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표결에 부쳤고, 여권측 이사 6명이 모두 찬성하며 가결됐다.
현재 KBS 이사는 여권 측 6명, 야권 측 5명으로 이뤄져 있다.
야권 측 이사 5명은 지난 김 사장을 해임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김 사장 해임제청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권 측 이사들은 대규모 적자로 인한 경영 악화, 불공정 편향 방송으로 인한 대국민 신뢰 추락,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직무유기 및 무대책 일관 등을 들며 김 사장의 해임을 제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