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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컴퍼니는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캐스팅을 14일 공개했다.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프랭크 와일드혼 작품으로 2001년 미국에서 초연한 브로드웨이 버전이다.
2014년 국내 초연부터 함께한 김준수는 다섯 번째로 드라큘라를 연기한다. 드라큘라가 사랑하는 여인 미나 역에는 임혜영, 정선아, 아이비가 캐스팅됐다.
드라큘라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를 물리치려는 반 헬싱 역은 손준호와 박은석이, 미나의 약혼자 조나단 역은 진태화와 임준혁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