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페어, 게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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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를 슬로건으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혓다.
축제는 △첨단 문화기술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 박람회 '씨티 페어'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포럼 '컨퍼런스 필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과의 특별한 만남 '키노트 스피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즐기는 액티비티 게임 '플레이 성수' 등을 주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성수동 갤러리와 유명 예술가가 참여하는 아트페어와 예술가·기획자·창조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연과 포럼 등이 펼쳐지는 '아트 성수'가 개최된다.
축제가 열리는 성수동 일대는 게임 테마파크로 변신하고, 누구나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성수동에 나타난 외계인 포획 대작전이 펼쳐지는 등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22일에는 성수동 연무장길과 성수2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각종 공연과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8~24일까지 7일간 성수 일대에서 개최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티브X성수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구매 또는 현장 구매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처럼 성동구의 창조기업과 예술가, 주민이 창의적인 시너지가 서로 엮이고, 들끓고, 넘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성동구가 스마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창조기업들은 기업하기 좋고 주민들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