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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오페라의 유령'은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을 기준으로 국내 누적 공연 횟수 1500회를 달성한다.
2001년 국내에서 초연한 뒤 2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앞서 두 차례의 한국어 프로덕션과 세 차례의 내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이번 시즌은 지난 3월 부산에서 개막한 뒤 7월부터 서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공연은 이번 시즌의 200번째 공연이 된다. 이번 시즌은 11월 17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