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헬레니즘 시대부터 현대미술까지 ‘처음 만나는 7일의 미술수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401000897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9. 14. 17: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여권 베스트셀러 미술서 써낸 김영숙 작가 신작
ㅇ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부터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까지, 익숙한 그림들이지만 그림 속 인물들이 왜 저런 표정으로,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신간 '처음 만나는 7일의 미술 수업'은 헬레니즘 시대부터 현대미술까지, '라오콘 군상'부터 잭슨 폴록의 '마법의 숲'까지 시대의 걸작들을 소개하며 그림 속에 담긴 화가의 의도와 인문 지식을 전한다.

'1페이지 미술 365' 등 20여 권의 베스트셀러 미술서를 써낸 김영숙 작가의 신작이다.

이 책은 특히 세기의 미술사를 통틀어 예술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 걸작들에 주목했다. 7일간, 바티칸과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의 미술관과 성당, 그 외 요지에 전시되어 있는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고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판면을 최대한 활용한 널찍한 도판 배치를 통해, 책장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마치 '라파엘로의 방'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만 같은, 다비드 상을 조각하는 미켈란젤로의 바로 뒤에서 그의 한숨 소리를 듣는 것만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미술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모티브와 기법, 인물을 소개하는 '더 깊은 교양' 코너도 마련됐다.

저자 김영숙은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등을 펴냈다.

빅피시. 312쪽.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