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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 육상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간월호의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코스(21.0975㎞)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출발해 청지천-간월호 코스를 왕복하게 된다.
완주자들에게는 런닝화(5㎞), TS샴푸(10㎞, 하프)와 뜸부기쌀(1kg)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 접수는 마라톤 누리집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를 못 한 참가자들을 위해 대회당일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당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라톤코스인 서산스포츠테마파크-청지천-간월호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대회장과 코스로 향하는 도로들을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집결지와 구간별로 구급차 1대를 배치해 총 4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마라톤 대회를 위해 마라톤 도로 정비와 환경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천혜 관광자원인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을 활용해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변경된 코스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잘 준비해서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