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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가족봉사단, 석문방조제 해양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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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9.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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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함께 올해 네 번째 해양 정화 활동
현대제철 가족봉사단, 해양 정화 활동 펼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이 지난 16일 석문방조제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이 지난 16일 석문방조제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석문방조제는 해루질, 낚시, 캠핑 등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연안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로 인해 해양 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당진제철 가족봉사단 110여 명은 약 10㎞에 달하는 석문방조제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범웅 사우 가족은 "방조제에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당진의 바다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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