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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해임건의안은 국회가 하는 일이기에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할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1970년부터 공직을 시작해 50년쯤 됐다"며 "국민 생활 수준이나 모든 면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었고 그렇게 일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잘 살게 해주고 민생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인기가 없을지라도 중장기적인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본령이고 임무"라고 덧붙엿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당연히 정치인도 공무원처럼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정치적인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국민을 위하고, 민생을 위하고, 국가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야 한다는 데는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