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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민주당 ‘해임건의안’에 “국민이 판단하고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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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9.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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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출입기자 간담회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판단하고 적절히 심판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해임건의안은 국회가 하는 일이기에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할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1970년부터 공직을 시작해 50년쯤 됐다"며 "국민 생활 수준이나 모든 면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었고 그렇게 일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잘 살게 해주고 민생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인기가 없을지라도 중장기적인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본령이고 임무"라고 덧붙엿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당연히 정치인도 공무원처럼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정치적인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국민을 위하고, 민생을 위하고, 국가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야 한다는 데는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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