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에게 추석 인사 “보름달보다 넉넉한 한가위 되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4010014531

글자크기

닫기

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9. 24. 17: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향 경주발전의 화룡점정,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온 힘 다 해주시길"
"한국의 5천년 유구한 역사문화와 경제기적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오직 경주뿐"
clip20230924172430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한해의 풍요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 시장은 "그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보름달보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가 됐으면 한다"며 "오랜만에 가시는 고향 길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KTX 신경주 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지정, 외동 노후 산단 대개조 등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주시 최초로 살림살이 2조 원 시대에 돌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종합 1등급을 차지해 경주인들의 자긍심을 드높였고 동남권 해양레저관광거점 국책사업 유치로 경주 바다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다"고 자부했다.

또 "시 최초로 제조업 중심의 소형모듈 원자로(SMR) 국가산단 유치와 미래 차 소재부품 플랫폼인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의 순차적 완공으로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넘어 미래 첨단혁신과학 도시로 경제지도를 대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남은 건 미·일·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 지역 21개국 정상각료언론 등 600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5000년 유구한 역사문화와 경제 기적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오직 경주뿐"이라며 "정부의 지방화 시대와 APEC의 포용적 성장가치(중소도시 개최)에 적합한 도시 또한 경주로, 그 시작점은 바로 우리의 고향 경주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1만 가지 일이 뜻대로 이뤄진다는 만사승의(萬事勝意)의 마음으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내년 4월 도시 결정까지 경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다시 한번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풍요롭게 영그는 황금 들녘처럼 뜻깊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