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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노인 요양에 힘쓰고 있는 병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동우리들요양병원은 그간 지역 내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간병비 감면과 개인위생물품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강동우리들요양병원은 전문의료인을 포함해 월평균 약 115명의 종사자 중 60세 이상의 직원이 3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진 병원이다. 젊은 직원들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사회의 고령층 직원들의 단합으로 여러 업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김 의장은 "2008년 강남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장을 역임하며 노인 요양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게됐다"며 "'지역사회에서 표준이 되는 참다운 요양병원'을 목표로 진심을 다해 노인 요양 의료 서비스를 펼치며 시민건강증진에 앞장서 주고 계셔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 요양시설이 많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질적인 부분까지 담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모범이 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요양병원의 모델이 돼 곳곳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