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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간 김건희 여사, 해녀들 만나고 해변 청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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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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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제주 해녀어업인들과 대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열린 제주 해녀어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 소개에 박수치고 있다./연하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도에서 해녀들을 만나고 해변 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제주를 방문해 제주시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해녀 어업인들을 만났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 출신 중·장년층 해녀, 서울에서 귀어한 젊은 해녀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해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여사는 서귀포 광치기 해변을 찾아 제주 새마을회 관계자들과 쓰레기를 줍는 등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인 반려해변은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이다.

또 김 여사는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으로 이동해 남방큰돌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을 보존하는 연구를 하는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만났다.
김건희 여사, 제주 해녀어업인들과 대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열린 제주 해녀어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 소개에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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