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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건희 여사가 직접 나눠주는 제주 은갈치회…“식사받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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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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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 회무침 나눠주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은갈치 회무침을 나눠주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도에서 열린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열린 시식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 은갈치회를 나눠주고 축사를 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김 여사는 강레오 쉐프와 은갈치회 시식코너를 맡았다. 김 여사는 강 쉐프가 만든 회를 직접 시식용 접시에 담아 "식사받으실 분"하고 말하며 손님들을 모았다.

김 여사는 손님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하며 준비된 30여개 은갈치회 접시를 모두 배식했다.

또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서 오늘 제주를 찾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곳이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제주도는 더욱 특별하다"며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여사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제주의 색다른 먹거리들은 우리의 입맛을 새롭게 깨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고소하고 짭짤한 제주 은갈치 맛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은갈치 경매 체험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은갈치 경매를 체험해보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은갈치 경매 체험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은갈치 경매를 체험해보고 있다./제공=대통령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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