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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열린 시식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 은갈치회를 나눠주고 축사를 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김 여사는 강레오 쉐프와 은갈치회 시식코너를 맡았다. 김 여사는 강 쉐프가 만든 회를 직접 시식용 접시에 담아 "식사받으실 분"하고 말하며 손님들을 모았다.
김 여사는 손님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하며 준비된 30여개 은갈치회 접시를 모두 배식했다.
또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서 오늘 제주를 찾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곳이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제주도는 더욱 특별하다"며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여사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제주의 색다른 먹거리들은 우리의 입맛을 새롭게 깨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고소하고 짭짤한 제주 은갈치 맛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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