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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했던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월 하도록 강화했다.
또 외국산 수산물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입고 시 방사능 검사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현재 서산시가 직영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는 초·중·고 특수학교, 유치원 등 235개소에 농수축산물과 공산품까지 현물로 공급하고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월평균 약 7톤의 수산물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중 국내산이 82%, 외국산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산 수산물 중 일본산은 공급되고 있지 않으며 지난달까지의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전문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농산물과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추진해 왔으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갑식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의뢰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서산시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