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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3일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송파여성축구장에서 '아기새들의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놀이한마당은 송파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구내 23개 가정어린이집 영아 350여 명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총 800명이 참여한다.
운동회 경기는 대형 공굴리기, 공 던지기, 기마전, 공 나르기 등 4종이다. 팀 대항전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 외에도 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준비했다. 정글·낚시·나무를 주제로 꾸민 놀이체험과 농구·축구 스포츠 바운스, 뽀로로·어벤져스·공룡 모양의 대형에어바운스 등을 비롯해 나무팽이 만들기, 놀이공 만들기 등 총 18개로 구성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서울시 출생아 수 1위인 송파구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보육환경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행복한 송파구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