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0010004115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10. 17: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자료_천북커뮤니티센터 준공 농촌 활성화 기대_01
경주시가 10일 천북커뮤니티센터에서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10일 천북 커뮤니티센터에서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 부 공모에 선정돼 2017년부터 추진됐다.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천북 커뮤니티센터 △소원쉼터 △행복안전지대 △천북테마 거리 등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 가운데 천북 커뮤니티센터는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761㎡ 규모로 조성됐다.

2층 건물로 1층엔 마을회관과 헬스장이, 2층엔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됐다.

시설 운영은 '천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또 주민 간 소통문화 강화를 위한 소원쉼터와 CCTV, 스마트 비상벨, 보 차도 경계공사 등으로 주민들이 주야간 구분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경주시는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을 통해 농촌마을에 대한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에 따른 주민 간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추진위와 천북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으로 천북면의 문화·복지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