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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지자체, 시설원예농가 등에게 신재생에너지인 지열 냉·난방시설, 폐열재이용시설, 공기 열 냉·난방시설, 목재펠릿난방기 등 에너지 진단 컨설팅과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공기 열 히트펌프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열을 난방 시에는 흡수하고 냉방 시에는 대기로 실내 열을 내보내 1대의 장비로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친환경적이며 설치가 간편해 유류, 가스, 전기보일러에 비해 최대 난방비가 55% 절감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기술의 농업분야 적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임대형 스마트 팜에 적용 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의 냉·난방 경영비 부담을 줄여 경영안정과 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40억원·도비 18억원·시비 42억원)으로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철골유리온실 7동, 4만215㎡ 규모의 스마트 팜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9월 준공해 청년 농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