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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SPC그룹 본사와 계열사인 PB파트너즈 본사, PB파트너즈 임원 A씨 주거지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PB파트너즈에서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수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1년 민주노총으로부터 관련 고소를 접수받아 사건을 수사해왔고, 지난 1월 PB파트너즈 A씨 등 임직원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PB파트너즈는 SPC그룹의 계열사로 파리바게뜨 제빵 기사의 채용과 인력 관리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