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총리 “장바구니 물가안정 총력…각별한 각오로 임해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701000810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17.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서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할 규제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은 물가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각 부처는 민생 물가 안정에 각별한 각오로 임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현재 가동 중인 품목별 가격 수급 동향 일일 점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특히 서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는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확장적 재정이나 통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존의 제도·규제 개선으로 민생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각 부처는 민생 규제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한 총리는 프랑스 등 유럽 4개국 순방에 언급하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50여일 앞두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해 많은 공감과 우호적인 분위기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국에 비해 유치 활동이 늦게 시작됐지만 민관의 노력과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지지세가 높아지고 있다"며 "남은 40일 마지막으로 전력 질주해 유치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