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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군위군과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문학 수요 창출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의 글, 나의 삶, 은빛 전시회는 지난 7월부터'상주작가와 함께 나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를 창작해 나의 손길을 담아 완성한 시화 작품 전시회'이다.
지난 9월 삼국유사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군 내 생활문화공간과 관광지를 활용한 전시회를 추진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군위군민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삼국유사 작은 도서관 서성호 상주작가는"함께 시를 창작하며 서로의 삶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품 전시회까지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뜻이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