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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랑가속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전기료 단가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예상 비용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올 운영목표인 190일보다 60일 부족한 130일 정도의 운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포항공대는 가속기 가동 율의 탄력적인 운영과 가용예산 집행의 효율화 등 자구노력을 통해 25일 내외의 운전일정만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 방사광가속기는 연구지원을 위한 빔 타임 190일, 장치성능시험 50∼70일, 정비·유지보수 100∼110일 등의 일정으로 운영 중(휴지일 10일 내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 방사광가속기 전기료 부족 등 대응을 위해 '24년도 전력 료 추가분 43억 원을 전액 배정하는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운영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다.
사측은 올해 운전단축으로 인해 실험을 지원받지 못한 연구자들에게는 해당 실험을 취소하지 않고 내년도 상반기에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연구 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