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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내 집 앞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정책 추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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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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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2년도 추진실적 평가'에서 '내 집 앞 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각 부처·광역지자체 40개 기관이 시행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실적을 대상으로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것이다. 대구광역시는 특히 '내 집 앞 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굴과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도서관법 제14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국가계획과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연도별 시행계획의 준거가 되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내 집 앞 도서관' 서비스는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책을 편하게 빌려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굴한 시책이다.

온라인으로 읽고 싶은 책을 예약하고 집 근처 생활 편의시설 내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는 이마트 반야월점. CGV 연경점. 메가박스 이시아점 3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대구 전역 공공도서관에 분산돼 서비스되고 있는 문화강좌 등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문화포털 사이트인 '문화정보플랫폼'도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들로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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