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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유의 숲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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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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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 약 90ha
치유센터 1동(2층), 물치유장, 힐링가든, 풍욕장, 명상장, 오감숲길 등 산림치유 시설 마련
경산시청 (1)
경산시청사전경/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26일 경산 치유의 숲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조현일 경산시장과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관련 기관·사회단체장, 일반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경산시 백천동 산32번지 등 백자산 일원에 조성된 '경산 치유의 숲'은 총면적 약 90ha로 치유센터 1동(2층), 물치유장, 힐링가든, 풍욕장, 명상장, 오감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시설이 마련돼 있다.

지난 9월 5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경산 치유의 숲'은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 지도사 4명이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어르신 대상 '청춘, 다시 한번'. 일반인 대상 '숲에서 쉬는 나', '숲에서 채우는 나'.직장인 대상 '활력 드림'.가족 대상 '해피그린패밀리'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5일 시범운영 개시 후부터 오는 25일까지 1200여 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이용 만족도가 높아 예약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각 2개 반(12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는 경산시 체육문화시설 통합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료는 무료이며,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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