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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엄빠통'은 지역 내 임산부와 신혼부부,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출산·양육 장려금, 첫 만남 이용권 등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혜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부부가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담당 공무원과 1:1 채팅으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리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임신부 교실, 신혼부부 교실 등 프로그램 후 대상별 소모임을 운영해 상호 간 경험과 정보 공유에도 유용한 역할을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생 엄빠통을 이용한 임산부 A씨는 "육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남편이 손쉽게 먼저 정보를 알게 되어 저에게 알려줄 때 함께 아이를 기르는 느낌을 받아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