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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는 덕수궁관에서 진행 중인 장욱진 회고전 전시장을 배경으로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앨범 '공중부양'의 타이틀곡 '부럽지가 않어' 등 대표곡 3곡을 들려준다.
영상에는 장욱진의 작품과 마주한 장기하가 창작자로서 느낀 점 등을 이야기하는 인터뷰도 담겼다.
장기하는 "단순하면서도 자유로운 창작 태도를 고수한 장욱진 작가의 정신세계가 제 삶의 철학과 맞닿아 있고 공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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