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이 프로그램은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인 취준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23-9차 교육생은 올해의 마지막 기수로 다음 교육생 모집은 2024년에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4주간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와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주차에는 자기소개서 1:1 코칭,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 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합숙 교육으로 진행되는 2~4주차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강사의 멘토링 하에 기업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 수행 이후에는 취업역량 리마인드 교육을 통해 앞선 4주간의 교육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숙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진로상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구체적인 미래를 고민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인재창조원 관계자는 "기존에 취준생(취업준비생)들에게는 익숙한 명칭이던 "포스코 취업아카데미"에서 "포스코 기업실무형 일경험 프로그램" 으로 교육명을 바꾸면서, 기업 실무에 필수적인 역량들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게 됐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