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월성본부, 제5차 소통위원회 개최…상생 협력 주요활동 공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0010017127

글자크기

닫기

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30. 17: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030174250
월성원자력본부가 2023년 제5차 월성원전본부 소통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가 내년 4월부터 PET-CT 운영에 따른 지역주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 제5차 월성 원전본부 소통위원회'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과의 상시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된 원전소통위원회는 김한성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의원 등 지역위원 11명,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추석맞이 전통 장보기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물 구입과 소비 촉진 활동 등 '2023년 9~10월 월성 본부 지역사회 상생 협력 주요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조동삼 사무국장과 핵의학과 정주혜 교수가 참석해 내년 4월에 운영 예정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장비와 검사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위원들은 지역주민의 의료복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줄 PET-CT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일본 오염수 이슈에 따라 침체된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성 본부가 앞장서서 지역 수산물 소비캠페인과 구입 활동을 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월성 본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의료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월성 본부의 첨단 의료장비 지원이 동경주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자지원사업 발굴에 노력해 진정성 있는 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월성 원전본부 소통위원회는 2013년 시작 이래 연 6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월성 본부 주요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위원들과 공감하며 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