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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는 당진시와 SK렌터카㈜ 외에도 민간에서 자동차부품기술사업화협동조합, 한국자동차부품협회를 비롯해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충청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충남산학융합원과 지역대학인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가 참여했다.
기업혁신파크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른 기업도시의 한 종류다. 지역에 투자하려는 앵커기업 주도로 상업과 산업, 연구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앞서 국토교통부의 기업혁신파크 선도 사업을 신청했으며 11개 참여기관은 위 협약에 따라 송악읍 일원에 SK렌터카㈜가 추진 중인 기업혁신파크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 협약 참여기관은 기업혁신파크 내 입주할 경우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와 SK렌터카㈜는 올해 상반기부터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준비해 왔다"며 "공모사업에 꼭 선정돼 오늘 협약한 기관과 함께 충남의 자동차 산업을 다양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당진만의 차별화된 기업혁신파크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