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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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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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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이 5대 미래 산업과 군위군의 농업융복합을 통한 첨단 농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31일 군위군에 따르면 대구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년간이며, 총사업비는 약 440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디지털 농산업 혁신허브 조성, ABB팜 산업단지와 노지 디지털 팜 영농단지 구축, 기능성 농산물 ABB팜 생산단지 조성, 농촌 형RE100탄소중립도시조성 등이 있다.

군은 대구시와의 협력 아래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로의 대변신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농업 혁신 지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10일 경북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사업비전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으로, 대구시, 군위군, 경북대, 농 기업 등 농업 관련 주요 기관 대표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와 관련, "군위군은 대구시와 함께해 미래 공항도시로의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전통 농업에서 첨단농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과감한 정책을 수립, 군위군이 대구시와 함께 우리나라 K-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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