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군위군에 따르면 대구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년간이며, 총사업비는 약 440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디지털 농산업 혁신허브 조성, ABB팜 산업단지와 노지 디지털 팜 영농단지 구축, 기능성 농산물 ABB팜 생산단지 조성, 농촌 형RE100탄소중립도시조성 등이 있다.
군은 대구시와의 협력 아래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로의 대변신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농업 혁신 지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10일 경북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사업비전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으로, 대구시, 군위군, 경북대, 농 기업 등 농업 관련 주요 기관 대표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와 관련, "군위군은 대구시와 함께해 미래 공항도시로의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전통 농업에서 첨단농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과감한 정책을 수립, 군위군이 대구시와 함께 우리나라 K-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