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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 B·C클럽 형 U-16야구팀 첫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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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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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형 엘리트야구로 대구경북지역 야구 활성화 기대
삼성라이온즈 출신 오정복 감독, 정인욱 코치 선임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베이스볼클럽이 창단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선수단 모집에 들어갔다.

31일 군위군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6학년~중1 유소년 야구선수 들을 대상으로 창단을 앞두고 있으며 군위삼국유사야구장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군위BC는 지역 야구 인프라 확대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국 형 스포츠 시스템에 부합한 스포츠클럽 팀으로 대구시 군위군과 군위야구소프트볼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위 삼국유사 야구장 2면과 실내 훈련장, 기숙사 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야간에도 야구를 할 수 있는 조명시설까지 갖춰 최신식 야구장으로 대구·경북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이우선 단장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대구군위군과 군위BC와 저를 믿고 자랑스러운 군위BC의 창단맴버가 되어준 선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대구군위군과 군위군야구소프트볼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클럽 팀이 활성화돼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즐기는 야구를 할 수 있게끔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BC는 추후 선수단 구성이 완료되면 삼성라이온즈 출신 오정복 감독과 정인욱 코치의 지도아래 2025시즌을 목표로 2024년 2월 1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위BC 학부모 설명회는 오는 12월 16일 군위삼국유사 야구장에서 개최 예정이며,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참가할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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