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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전남 신보성역 신축 공사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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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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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수해 복구 현황도 살펴
한문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왼쪽 두 번째)이 3일 전남 보성에 위치한 신보성역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한문희 사장이 3일 경전선이 지나는 전남 순천과 보성을 찾아 현장 안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광주전남본부를 찾아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그러면서 겨울철 철도 시설물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그는 신보성역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사업'에 따른 6개역 신설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노선 개통 후 연계 교통, 편의시설, 열차 운행 세부계획 등도 점검했다.

또 극한 호우에 수해를 입은 경전선 명봉-이항 구간을 방문해 복구 경과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사장은 "수해가 발생한 곳은 겨울철 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비탈사면 등 위험개소에는 CCTV를 설치해 폭설 등 이례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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