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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마을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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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1. 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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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마을 4곳 1곳당 5억 원 씩 사업비 지원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경주시청사전경
경주시청사전경/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내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마을에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 11리, 현곡면 하구 1리 4곳을 선정해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마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에는 1곳당 5억 원 씩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이들 마을 4곳은 내년부터 3년 간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입구 하천 정비 등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착수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마을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주민소득 향상, 지역경관 개선 등의 마을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농어촌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지역사회의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어촌 마을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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