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성·효과성 확장 가능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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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진대회에는 공공 부문 29건, 민간 부문 39건 등 총 68건이 접수됐다. 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은 울산광역시 북구가 받았다. 울산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했다.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 공유행정도 구현했다.
우수상(2팀)은 경남도 소방본부와 경기 성남시, 장려상(2팀)은 인천광역시 본청 및 인천광역시 동구가 수상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차원 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건설정보모델링(BIM)의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도로 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업무, 민원업무를 처리 가능한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2팀)은 엘비에스테크,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이, 우수상(3팀)은 고산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항공 및 제주대가 획득했다.
장려상(4팀)은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인하공업전문대 공간정보빅데이터과가 따냈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공부문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기관에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