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도 5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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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서울 집값도 5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이 줄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0% 올랐다. 전월(0.25%)보다 상승폭이 작아진 것이다.
지난달 서울 주택 가격도 0.25% 오르며 지난 6월(0.05%) 이후 5개월 연속 올랐다. 하지만 서울 역시 전월(0.32%)보다 오름세가 약화됐다.
서울 강북 지역에선 성동(0.48%), 동대문(0.45%), 용산(0.39%)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한강 이남(강남 지역)에선 영등포(0.45%), 양천(0.39%), 강동(0.39%), 송파(0.37%)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증가했다.
수도권도 0.32% 올랐지만 전월(0.42%) 대비 오름폭이 작아졌다. 경기(0.42%)와 인천(0.13%)의 상승세가 모두 약화됐기 때문이다.
5대 광역시(0.05%)는 오름폭이 축소됐지만 지방(0.11%)은 상승폭을 키웠다.
전국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세가 뚜렷해졌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6% 올랐다. 전월(0.30%) 대비 소폭 증가했다.
서울은 역세권 및 중소형 규모 위주로 임차문의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0.41% 올랐다. 다만 전월(0.45%)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반면 수도권(0.62%→0.65%)과 5대 광역시(0.01%→0.06%), 지방(0.04%→0.09%)은 모두 상승세가 강해졌다.
인천(0.45%→0.34%)의 상승폭은 작아진 반면 경기(0.77%→0.90%)는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