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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를 빛낸 인물은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의정,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기업발전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김 작가는 문화예술 부문의 탁월한 공이 인정됐다. 김 작가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장수 사진 촬영, 무료 웨딩 촬영, 나눔 봉사 등 남다른 애정으로 소외계층을 찾아 재능 기부를 하며, 여러 단체의 사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
또 그는 공직생활의 공적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했다.
이 외에도 최근 소록도 곳곳에 방치된 폐허 속에 드리워진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소록도 섬마을 아리랑' 사진집을 펴내 소록도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사진으로 말하는 프로답게 "내가 찍은 사진 한 장이 많은 사람에게 힐링과 사랑을 전달하고, 사진이 주는 메시지로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