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위군에 따르면 '진조크루X악단광칠 리듬오브코리아'는 악단광칠만이 가진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 유쾌한 사운드와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감각이 더해진 진조크루만의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경이롭게 역동적인 그들의 몸짓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음악을 해서 악단, 광복 70주년에 태어나 광칠인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결성했다. 북한 지역인 황해도 옛 음악을 원천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하며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낸다.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도 밴드의 그것과도 같은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인 'WOMEX19', 'globalFEST'를 통한 성공적인 세계무대 데뷔를 시작으로 뉴욕타임스, NPR 뮤직을 비롯해 전 세계 월드뮤직 관계자들이 극찬하고 국가불문 장르불문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밴드다.
오를 '진', 불사를 '조'로 '불살라 오르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은 진조크루는 2001년 창단해 독창적인 움직임, 새로운 콘텐츠를 추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 대표 비보잉 팀이다.
2012년에는 세계 5대 메이저 댄스대회를 모두 석권해 전 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댄스 팀이다.
김진열 군수는 "현대적 감성의 전통 국악과 역동적인 비보잉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 티켓 가격은 1층 1만원, 2층 5000원이며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