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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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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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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한 물류문제 실증 목적
국토부 mi
도시·농촌이 직면한 농촌·낙후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의 택배배송 곤란, 택배비 과다, 중소기업의 첨단 보관시설 미확보, 화물차량 운행에 따른 사고 발생 등 물류문제를 로봇·드론배송 등 첨단 디지털 물류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 사업은 '21년부터 국토부가 추진한 사업이다.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다양한 디지털 물류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토부는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소개, 공모 및 평가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또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그간의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설명서를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통해 심사한 후 4~5곳을 선정한다. 선정 사업 당 평균 약 10억원의 국고를 보조한다. 단,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안고 있는 시급한 물류 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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